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한화와 함께한 성료 > 사회

1. 한화 주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100만명 이상 관람
2. 전날 타상불꽃 대폭 확대, 역대 최대 크기의 특수제작 불꽃 선보여
3. 불꽃축제 기획 담당자들의 노력으로 관람객들 분산 효과 중요시
4. 한화와 당국의 안전관리 노력으로 인한 특별한 사고 없이 성공적 개최
[설명] 한화가 주최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했고,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날 불꽃축제는 고도에서 개화하는 타상불꽃의 비중을 늘리고, 역대 최대 크기의 특수제작 불꽃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분산을 위해 주요 관광지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심는 불꽃을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 행사는 대규모이자 안전 관리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한화와 당국은 30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동원하여 행사 당일 감시 및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타상불꽃: 높은 고도에서 크게 개화하는 불꽃을 의미합니다.
- 특수제작 불꽃: 특별한 기술로 제작된 불꽃을 말하며, 크기나 색상 등이 독특한 것을 의미합니다.
- 봉사단: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특정 목적을 위해 봉사하는 그룹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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