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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티몬 인수 직후 파산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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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0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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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배 티몬 인수 직후 파산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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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지난해부터 경영진 인지
2. 구 대표, 2022년 파산 가능성 언급
3. 검찰, 다른 경영진도 정산 어려움 알고 있었음

[설명]
티몬 인수 직후에도 파산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나타난 구영배 큐텐 대표와 다른 경영진들이 미정산 사태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이 검찰의 조사 결과로 전해졌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등도 최소 올해 초부터 정산 대금이 지급 어려움을 알고 있었다고 밝혀졌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용어 해설]
미정산 사태 - 티몬·위메프의 정산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문제
인수 -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을 많이 사서 그 기업을 자기 회사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

[태그]
#티몬 #위메프 #미정산 #구영배 #경영진 #검찰 #파산 가능성 #정산 #경영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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