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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관련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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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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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관련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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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의 동의 없이 가해자 신상 공개한 것을 부인.
2. 유튜버 A 씨는 피해자 가족과 대화를 나눠 신상을 공개했다 주장.
3. 피해자 지원단체는 해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영상 삭제 요청까지 했다고 밝힘.

[설명]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의 동의 없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한편, 해당 유튜버는 피해자 가족과 대화를 나눠 신상을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 지원단체는 이를 부인하며 해당 영상 삭제를 요청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 간의 입장차이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피해자 지원단체: 성폭행, 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법적, 정서적, 정신적으로 지원하는 집단.
- 유튜버: YouTube에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는 사용자 또는 제작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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