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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장, 대학 축제 현장서 춤 추다 논란...송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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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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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장 대학 축제 현장서 춤 추다 논란...송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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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경찰청장이 대학 축제장에서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논란.
2. 임청장은 축제장을 방문한 후 주막에서 1~2분 동안 춤을 췄다.
3. 축제가 이틀 동안 8만명 이상이 몰리는 가운데 춤추는 행동이 비판 받고 있다.

[설명]
전북경찰청장인 임병숙이 전북대 축제장을 방문한 후 음악이 나오자 주막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행사에서 치안 총책임자인 임청장이 춤추는 행동은 인파 관리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송구스러운 사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임청장은 공식 일정이 끝난 뒤 현장을 방문하여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사과와 성찰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주막: 주로 술이 팔리는 가게를 가리키는 용어.
- 치안 총책임자: 특정 지역의 치안에 대한 총 책임을 지는 고위 관리자.
- 인파: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PoliceChief #대학축제 #임병숙 #송구스럽다 #치안 #논란 #인파 #주막 #사과 #욱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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