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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화장실 갑티슈에 폰 숨겨 불법촬영…징역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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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2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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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화장실 갑티슈에 폰 숨겨 불법촬영…징역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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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가 화장실에 갑티슈에 숨겨 불법촬영을 한 사건으로 징역 4년 선고.
2. 피고인은 화장실, 식당, 버스정류장에서 여자 화장실에서 18차례 촬영.
3. 구형된 A군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5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다.

[설명]
10대 A군이 갑티슈에 휴대폰을 숨겨 불법촬영한 사건으로, 재판부는 자백과 초범 고려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군은 여러 장소에서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5년간 취업제한 명령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받아야 합니다. 이 같은 사건은 사생활 침해와 범죄 행위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더욱 경각시켜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갑티슈: 화장실에서 손을 닦을 때 사용하는 휴지.
2. 텔레그램 채널: 메신저 앱 중 하나로, 사용자 간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태그]
#Teenager #불법촬영 #성폭력 #갑티슈 #화장실 #취업제한 #사생활침해 #텔레그램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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