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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N번방 주범, 일부 혐의 인정하며 첫 재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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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0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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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N번방 주범 일부 혐의 인정하며 첫 재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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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N번방 주범 박씨, 디지털 성범죄 사건으로 첫 재판
2. 박씨, 딥페이크 합성물 올리고 전송 혐의 인정
3.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는 부인
4. 박씨, 울먹이며 변호인 주장 따라 답변
5. 2021년 7월~올해 4월까지 여성 사진 딥페이크 동영상 소지 혐의

[설명]
서울대 N번방 주범으로 지목된 박씨가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박씨는 딥페이크 합성물을 올리고 전송한 혐의를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을 따라 답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고, 박씨는 여성 사진을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한 동영상을 소지하고 배포한 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합성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가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
2. 미성년자 성착취물: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인 행위를 담은 영상 또는 사진

[태그]
#SeoulN번방 #주범재판 #박씨 #성착취물 #딥페이크 #서울대출신 #성범죄 #미성년자 #재판결정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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