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프랑스 외인부대 입대…파리 여행 중 연락 끊겨 > 사회

1. 한국인 남성이 파리 여행 중 연락이 끊기자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 중.
2. 가족은 연락이 닿지 않아 한인회와 경찰에 실종 신고했고, 2주간 소실 상태였음.
3. SNS에 실종자를 찾는 글 올렸으며, 소재는 파악됐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4. 프랑스 외인부대는 17세~39세까지 신체 조건 충족 시 외국인 지원 가능.

[설명]
한국인 남성이 파리 여행 중 연락이 끊겨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를 하고,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재 파악했으나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는 외국인이 입대할 수 있는 프랑스 육군 정규 부대로, 특정 신체 조건을 충족하면 17세부터 39세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1. 외인부대: 프랑스 육군의 외국인 병사들이 소속되어 훈련을 받는 부대.
2. 실종 신고: 사람의 행방이 불명확할 때 관련 당국에 신고하여 수색이나 파악을 요청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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