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 공천의혹 핵심인명 태균, 검찰 출석 후 묘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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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14:39 댓글 0본문
1.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검찰 출석 후 "부끄럽고 죄송하다"라고 말해.
2. 명씨, '계좌 추적하면 사건 해결된다' 주장
3. 명태균씨는 "단돈 1원도 받지 않았다" 주장 후 긴 시간 답변.
4. 유명체, 명씨 출석 후 김소연 변호사가 기자들과 분석.
5. 현장에는 '윤석열퇴진 경남지역대학생 시국모임'& 검찰 출석에 반발하는 손팻말 쓴 참여자들.
[설명]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검찰에 출석하며 사건에 대한 진술이 묘한 반전을 보였습니다. 명씨는 "부끄럽고 죄송하다"라며 사죄했지만, 그는 '계좌 추적하면 사건 해결된다'는 주장과 '1원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전하며 이전 진술과는 달리 긴 시간 답변했습니다. 이에 유명 변호사인 김소연 변호사가 기자들과 함께 분석을 진행했고, 현장에는 검찰 출석에 반발하는 손팻말을 든 참여자들이 모여 현장을 파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천 : 정당이 선거에서 당선될 후보자를 지명하는 것
- 계좌 추적팀 : 금융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추적하는 팀
- 취재진 : 현장에서 뉴스를 조사하고 취재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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