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먹자골목 불법 전단지 살포 일당 경찰에 붙잡혀 > 사회

1. 서울 경찰이 강남 먹자골목에서 유흥주점을 홍보하는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일당을 검거했다.
2.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 업주 등이 청소년보호법, 풍속영업규제법,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3. 경찰은 불법 전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강남 일대에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
서울 강남구 먹자골목에서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유흥주점을 홍보하기 위해 선정적인 문구가 담긴 전단지를 대량으로 배부한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 업주가 법 위반으로 검거됐다. 경찰은 이를 통해 불법 전단지 문제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유흥주점: 주로 술과 간단한 안주를 판매하며, 음악이 흐르는 가게로 대부분 밤시간에 활발한 스트릿 라이프가 형성되어 있는 곳.
- 불법 전단지: 법에 저촉되는 내용이나 광고물을 비법적으로 공중에 흩뿌리는 행위.

[태그]
#Gangnam #먹자골목 #불법전단지 #유흥업소 #경찰 #단속 #법 위반 #전단지 #강남구청 #청소년보호법 #풍속영업규제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