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병원 교수들, 총파업 투표 기한 연장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8:20 댓글 0

본문

 서울대병원 교수들 총파업 투표 기한 연장 결정

 newspaper_24.jpg



1. 서울대병원 교수들, 총파업 투표 기한을 6일까지 연장 결정.
2. 현재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65%가 집단 휴진에 동의.
3. 응급실, 중환자실을 제외한 전체 진료과목의 외래와 정규 수술 중단 가능성 큼.

[설명]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사직서 수리 허용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6일까지 총파업 투표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휴진에 대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결정된 것으로, 65%의 찬성 표가 나오며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분야를 제외한 진료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총파업: 전체 교수들이 합의한 특정 일정 기간 동안 직장 활동을 중단하는 것.
2. 집단 휴진: 집단적으로 근무를 거부하거나 휴가나 파업을 통해 직장 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것.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Hospital #서울대병원 #교수 #파업 #의료인터뷰 #서울대의대 #투표 #의료노조 #의사파업 #전문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