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부회장, 간호협회에 "건방진 것들" 비난 > 사회

1.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간호협회의 긍정적인 보도를 비난.
2. 간호법은 PA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며 국민 안전을 강화.
3. 의협 부회장의 비판에 간호협회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

[설명]
의사협회 부회장의 페이스북 글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간호협회의 긍정적인 입장을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간호법은 PA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의협 부회장은 비난 글에 대한 간호협회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A(P-Associate): 진료지원(PA) 간호사를 의미하는 용어.
- 의협: 대한의사협회의 준말로, 대한민국의 의사들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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