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호우 특보 발효에 긴급점검 및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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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0:59 댓글 0본문
1. 경남도, 전역에 호우 특보 발효된 가운데 긴급점검 및 안전조치 강조.
2. 박완수 경남도지사, 배수불량 개선과 피해 방지 당부.
3. 경남은 평균 강우량 175.0㎜, 최다 비량은 창원 399.5㎜.
4. 도에서 비상근무 2단계 시행, 2768명 공무원 투입하여 대비 중.
[설명]
경남도지사가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긴급점검회의를 열어 긴급점검과 안전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배수불량 개선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도로변의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라는 당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도내 강우량이 많아 평균 175.0㎜를 기록하며 창원 등 일부 지역은 399.5㎜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도는 비상근무 단계를 2단계로 높이고 2768명의 공무원을 투입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호우 특보: 호우가 예상되어 발표된 특별한 기상 경보.
- 배수불량: 빗물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상황.
- 평균 강우량: 일정 기간에 내린 강우의 총 양을 해당 지역의 면적으로 나눈 값.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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