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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026년 통합자치단체 출범 목표로 통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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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2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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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2026년 통합자치단체 출범 목표로 통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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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시와 경북도, 통합의 필요성과 기본 방향 논의.
2. 정부,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제정 및 '범정부 통합지원단' 조속 구성 예정.
3. 총 500만 시∙도민 공감 가능한 통합방안 추진.
4. 2026년 7월 1일을 목표로 통합자치단체 출범 예정.

[설명]
대구와 경북이 행정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2026년 7월 1일을 통합자치단체 출범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시도의회 의결을 통한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제정 및 정부의 '범정부 통합지원단' 구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2021년 말까지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시‧도의회 의결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통합자치단체: 대구와 경북이 통합된 지방자치단체.
- 범정부 통합지원단: 통합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지원하는 정부 단위.

[태그]
#LocalGovernmentIntegration #지자체통합 #대구경북 #연내특별법제정 #정부통합지원단 #2026통합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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