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로 음란물 제작·유포 혐의…피해자 중 일부 아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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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8:47 댓글 0본문
1. 서울대 N번방 주범 박씨, 혐의 인정 및 부분 부인 후 첫 재판.
2.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혐의로 서울대 출신 박씨 구속기소.
3. 100여건 음란물 제작, 1700여건 유포한 것 확인된 61명 피해자 발생.
[설명]
서울대 N번방 주범인 박씨가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해 여성들의 합성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61명의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어서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재판에서 박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하고, 일부를 부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하여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드는 기술.
- 성착취물: 미성년자 등 취약한 대상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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