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생, '마처 세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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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2:37 댓글 0본문
1. 60년대생의 일생은 고된 것으로 나타남.
2. 3명 중 1명은 고독사 가능성 우려.
3. 대부분 부모나 자녀 경제적 지원, 일하는 이유는 가계 필요.
4. 고령층 고용률 40%가 노동 빈곤층에 속함.
5. 자녀 세대 중 부모 지원받을 때 미안해하는 사례 발생.
[설명]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1960년대생인 '마처 세대'의 현실이 드러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부모나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며, 일하는 이유는 가계 경제적 필요성 때문이다. 노후 책임을 지을 것으로 답했지만 실질적인 준비는 절반도 하지 않는다. 고령층 고용률이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로 노동 빈곤층에 속하는 사례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마처 세대': 부녀의 혼잣말인 '마쳐'와 '모친'을 결합한 용어. 1960년대생을 지칭함.
- 노동 빈곤층(working poor): 생활비 부족 등 경제적인 이유로 일하는 고령층.
- 고독사: 혼자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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