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씨, 전주대사습놀이 대회에서 장원 차지 > 사회

1. 김예진 씨(39·서울)가 전주대사습놀이 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2. 국악계 최고 상금 7000만 원 수여.
3. 다양한 부문별 장원자도 가리워졌다.
4. 학생대회 장원자도 결정.
5. 이번 대회는 여성 궁수 참여 가능한 활쏘기부 대회로 확대 개편됨.

[설명]
전주대사습놀이 대회에서 김예진 씨가 판소리명창부 장원을 차지했습니다. 70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김 씨는 최선을 다해 출전했고,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대회는 다양한 부문별 장원자를 선정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 역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여성 궁수도 참여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됨.

[용어 해설]
- 장원: 대회에서 상을 의미하는 용어
- 판소리: 한국 전통적인 인물극으로 이야기를 읊는 유창한 말법
- 국악: 한국 전통 음악
- 무형유산: 음악, 무용, 판소리 등의 전통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곳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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