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증오 난 박대성...할머니학대 체포 > 사회

1. 박대성이 흉기를 옩은까닭의 구체적 동기가 밝혀져 구속됐다.
2. 주장은 술로 기억상실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계획적 살인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
3. 장소와 시간을 돌아다닌 후 실외에서 숨은 흉기를 버렸다.
4. CCTV에 여유롭게 웃으며 돌아다닌 박대성은 차주와 시비를 다투며 긴급체포됐다.

[설명]
30세 박대성이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주장과는 다르게, 계획적 살인 가능성을 제기하며 흉기를 어디에 숨기고 돌아다닌 모습도 CCTV에 담겨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찰과 검찰은 박대성의 범행 동기를 규명하려고 한다.

[용어 해설]
- 심신미약: 정신적인 문제 또는 정신적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 계획적 살인: 범행을 예의주시하며 계획하여 진행하는 살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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