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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업종별 적용 공방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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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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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업종별 적용 공방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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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임금위원회 2차 회의에서 노사 간 업종별 구분 적용 등을 두고 공방 예상됨.
2. 생계비전문위와 임금수준전문위에서 최저임금 자료 검토 중.
3. 고용노동부장관 요청에 따라 최임위는 적용 확대 제안 논의 제외.
4.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 강조, 노총은 사회적 갈등 논의 주제 제외 주장.

[설명]
내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2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노사 간 업종별 구분 적용 등을 두고 공방이 예상되며, 생계비전문위와 임금수준전문위에서 최저임금 자료를 검토 중입니다. 최임위는 고용노동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적용 확대 제안 논의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총은 사회적 갈등 논의 주제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제정 및 조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최저시급 등을 결정한다.
- 업종별 구분 적용: 업종이나 산업별로 최저임금이 다르게 적용되는 제도.
- 공방: 의견 차이로 인한 논쟁이나 갈등.

[태그]
#MinimumWage #최저임금 #노동 #소급효과 #경영계 #노총 #업종별구분 #사회적갈등 #고용노동부장관 #심의사항 #노사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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