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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송정 저수지 살인 사건 21년 만에 재심, 현장 검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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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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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송정 저수지 살인 사건 21년 만에 재심 현장 검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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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도 송정 저수지 살인 사건에서 피고인이 무기수로 복역 중 사망
2. 재심 재판에서 법원의 현장 검증이 21년 만에 진행
3. 피고인은 2003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 징역 선고 받아
4. 피고인이 사망하고도 궐석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설명]
진도 송정 저수지 살인 사건에서 피고인이 무기수로 복역 중 사망한 사건이 21년 만에 재심 재판에서 현장 검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003년에 발생한 이 사건에서 피고인은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재심 전문 변호사와 전직 경찰관의 도움으로 올해 1월 재심이 확정되었으나, 피고인이 급성 혈액암으로 사망한 뒤 궐석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궐석 재판: 당사자가 사망하거나 분쟁의 대상이 사라져 종결되는 경우의 재판
- 무기 징역: 형벌 중 하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무기한 복역하게 하는 형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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