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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등급, 26개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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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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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저등급 26개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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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학년도 지방 26개 의대 지역인재전형에서 95%의 모집인원이 수시모집 후 수능최저등급 필요.
2. 대부분의 의대들이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며, 요구 조건은 등급 합 4부터 6까지 다양함.
3. 수능최저등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영남대로, 전형에 따라 요구되는 등급이 상이함.

[설명]
한림대, 건양대 등 일반고 출신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는 수능최저등급 요구가 화제다. 2025학년도 지방 26개 의대 지역인재전형에서 대부분의 모집인원이 수시모집 후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일반고 출신 학생들이 지원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교육 균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종로학원은 상황이 까다롭다며, 명문 자사고나 일반고 출신의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용어 해설]
- 수능최저등급: 수시모집 후 수학능력시험에서 필요한 최소 등급
- 지역인재전형: 특정 지역의 학생에게 우대하는 대학 전형
- 일반고: 일반적인 고등학교를 가는 학생
- 명문 자사고: 명문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받는 고등학교

[태그]
#수능 #의대 #일반고 #지역인재전형 #최저등급 #대학모집 #수시모집 #명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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