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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이 의대 증원 찬성은 거짓? 의료계 반발 속 정부 발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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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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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7명이 의대 증원 찬성은 거짓 의료계 반발 속 정부 발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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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계 측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집행정지 신청, '국민 10명 중 7명이 2000명 증원 찬성' 주장에 대해 의문 제기.
2.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즉시 증원에 찬성한 비율은 30.1%에 불과하며, 과학적 근거에 대한 응답 역시 부정평가가 높음.
3. 대법원은 의대생의 즉시 증원 건에 대해 의료계와 달리 기각 결정, 이에 의료계는 재항고 조처.

[설명]
의료계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즉시 증원에 찬성한 비율이 30.1%로 나타나며, 부정적인 평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즉시 증원 건 관련 판결도 의료계의 요구를 기각한 채 충당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계와 정부 간의 입장차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의대와 치대 등 의료 교육 기관의 학생 증원
- 집행정지: 판결이나 행정처분이 이행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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