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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수급자 30% 안팎…고용 안정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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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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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수급자 30% 안팎…고용 안정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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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 29.5%, 10년 사이 2.3배 늘어
2.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16.7%, 20대·40대 줄어들며 큰 폭 증가
3. 고령 노동자 비정규직 68.7%, 안정된 일자리 필요
4. 한국고용정보원 측 "고령층 고용안정성 낮아 정책적 노력 필요"

[설명]
고령화로 60세 이상 노동시장 진입이 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 29.5%로 늘어났다. 특히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불안정한 비정규직에서 일하는 고령자가 많아지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요구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 실업급여: 고용 상태에 놓인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을 위해 고용보험 기금에서 지급하는 급여
- 고령 노동자 비정규직: 노인이 불안정한 일자리인 비정규직에서 근무하는 경우
- 고용 안정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

[태그]
#ElderlyEmployment #고령층일자리 #일자리안정성 #고용통계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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