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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분만 상황 악화, 산부인과 10년간 3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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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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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분만 상황 악화 산부인과 10년간 3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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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250곳 중 72곳은 산부인과가 분만 불가능한 상태.
2. 산부인과 수 463개로 2013년 대비 34.4% 감소.
3. 분만 가능한 의원급 산부인과도 절반 이상이 감소.
4. 정부, 산부인과 감소로 신생아 수 감소와 의료비 증가 원인 분석.

[설명]
전국적으로 산부인과의 수가 점차 감소하면서 분만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분만 가능한 의원급 산부인과의 수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정부가 분만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부인과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분만 취약지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위험 산모의 치료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시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산부인과: 산부인을 진료하는 의료 기관
- 분만 취약지: 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가 진료하고 처방하는 의료 기관

[태그]
#Birth #분만 #산부인과 #의료기관 #의료인프라 #고위험임신부 #정부정책 #의료비증가 #신생아수 #의료기관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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