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여름 시즌 개장 및 안전대책 발표 > 사회

1.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6월부터 개장되며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2.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이 보수되고 수상구조대원이 안전을 책임집니다.
3. 해수욕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해졌으며, 야간단속반도 활동합니다.

[설명]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여름 시즌을 맞아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해수욕객의 안전을 위해 망루와 부표 등 안전시설이 보수되고, 수상구조대원이 근무하며 피서객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또한 해수욕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되며, 야간에는 야간단속반을 통해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방지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는 여름 시즌 동안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망루: 해변이나 해상에서 구조작업이나 파도 관측 등을 위해 설치된 구조물을 말합니다.
2. 수상구조대원: 수상에서 발생하는 사고 또는 위급 상황에서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응급 구조 인력을 의미합니다.
3. 야간단속반: 밤에 활동하여 야간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단위를 말합니다.

[태그]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여름 #안전대책 #안전시설 #수상구조대원 #야간단속반 #피서객 #물놀이 #관광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