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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연세대 미리캠, 가톨릭관동대 의대 지역인재 비율 최하위…수도권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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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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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연세대 미리캠 가톨릭관동대 의대 지역인재 비율 최하위…수도권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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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의 의과대학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낮아, 수도권에서 비판 받고 있다.
2. 한림대의 지역인재 비율은 21.2%, 연세대는 28.8%, 가톨릭관동대는 34.8%로 확인됨.
3. 수도권 학생들이 강원도로 지방유학하는 기대는 낮아지고, 충청권이 수혜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설명]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의 의과대학이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서 최하위로 나타나면서 수도권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림대는 전국 26개 의과대학 중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도권의 학생들이 강원도로 지방유학하는 기대가 낮아지고 있으며, 충청권이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관련 단체들은 의과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 지역인재: 해당 지역에서 유래한 학생들로 구성된 의학 전공 학과
- 수도권: 수도권은 수도와 그 주변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신정부 수도 기준역역 또는 행정구역을 의미합니다.

[태그]
#MedicalSchool #의대 #지역인재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인재양성 #촉구 #학생들 #비율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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