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보도 청탁 의혹 관련 전직 언론인 2명에 사전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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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0:42 댓글 0본문
1. 검찰, 김만배씨와 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언론인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2. 석씨와 조씨는 김씨로부터 각각 8억8000만원과 2억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검찰은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압수수색을 진행하였고, 한 명의 전직 언론인 간부가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설명]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언론인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석씨와 조씨는 김씨로부터 혐의를 받고 각각 8억8000만원과 2억100만원을 수수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1년 3개월 만에 의혹이 불거진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사건 발생 후 한 명의 전직 언론인 간부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전 구속영장: 혐의자가 피의자 심문 전에 미리 구속되어 재판 절차에 따라 하는 상황.
- 대주주: 주식회사의 주식 지분 소유량이 상당히 많아 다른 주식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
- 혐의: 법률상 행위의 결과에 따라 할 수 있는 죄질을 의미하는 범죄 공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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