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근 CJ그룹 취업 특혜 사건 수사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6:36 댓글 0

본문

 이정근 CJ그룹 취업 특혜 사건 수사 확대

 bbs_20240712163604.jpg



1. 검찰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다.
2.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이 상근 고문 직위에 고용하도록 한 업무방해 혐의를 조사 중이다.
3. 이정근 전 CJ그룹 한국복합물류 부총장이 총선 후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설명]
불거진 이정근 CJ그룹 취업 특혜 사건에 대한 수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을 압수수색하며, 상근 고문 직위에 고용한 혐의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정근 전 부총장의 취업 특혜 의혹은 2022년 11월부터 조명되었으며, 지속적인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상근 고문: 기업이나 정부 기관 등에 고위 직위에 있는 인물을 전문적으로 고용하여 조언이나 지원을 받는 업무를 맡는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Investigation #이정근 #CJ그룹 #취업특혜 #노영민 #김현미 #검찰수사 #상근고문 #압수수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