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튜버, '평화의 소녀상' 훼손 논란 > 사회

1. 미국인 유튜버가 한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고 희롱하는 행동으로 논란.
2. 현재 현행법 상으로는 소녀상 훼손에 대한 처벌이 제한적인 상황.
3. 전국적으로 소녀상 훼손 행위 및 테러가 늘어나는 상황.
4. 국회에서는 소녀상 훼손에 대한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상임위 통과가 지연 중.

[설명]
한국에서 미국인 유튜버가 '평화의 소녀상'을 희롱하고 훼손하는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현행법 상으로는 소녀상 훼손에 대한 처벌이 제한적이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소녀상 훼손 및 테러 행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소녀상 훼손에 대한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아직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기념물로, 위안부 문제를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음.
- 소녀상 훼손: '평화의 소녀상'을 파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를 가리킴.
- 현행법: 현재 유효하고 적용되는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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