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회원들의 쓰레기 남김 논란 > 사회

1. 관광버스에서 내린 산악회 회원들이 쓰레기만 버리고 사라짐.
2. 상가 관리인이 산악회 회원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워야 했음.
3. 구청은 사진이 없어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는 설명.
4. 누리꾼들은 해당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의문 표현.

[설명]
광주 북구의 한 상가 관리인이 산악회 회원들이 내린 관광버스에서 버린 쓰레기를 치워야 했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구청은 사진의 부재로 과태료 부과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취미 생활을 즐기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한 시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과태료: 법률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또는 징벌적인 요금.

[태그]
#Mountain_club #쓰레기_폐기물 #과태료 #환경보호 #사회적_책임 #산림청 #지속가능성 #누리꾼_반응 #광주북구 #관광버스 #산악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