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2년 6개월 실형, 김나정 마약 자백, 남녀공학 결사 논란 > 사회

1.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
2.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백 및 도움 요청
3.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으로 학생들 강력 반대

[설명]
오늘의 주요 뉴스는 김호중과 김나정의 사건입니다.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김나정은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자백하고 대한민국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동덕여대는 남녀공학 결사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 학생들과 총학생회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뺑소니: 술에 취해 차를 몰고 사고를 내는 행위
2. 자백: 범행을 시인하거나 고발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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