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건, 음란물 사이트 운영한 '이팀장' 중간수사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6:37 댓글 0본문
1. 서울 경찰이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에 낙서를 지시한 '이팀장' 일당을 검거했다.
2. '이팀장'은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고 영리목적 성착취물을 배포했으며, 도주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 수사 결과, 낙서범과 함께 영상, 성착취물 등을 불법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명]
서울 경찰이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등에 낙서를 지시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팀장은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낙서를 통한 홍보를 한 혐의가 있으며, 검찰에 도주 혐의로 송치되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영상, 성착취물 등을 불법 사이트를 통해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어 해설]
1. 낙서범: 공공 장소에 벽이나 표지판 등을 무단으로 그림이나 글을 쓰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2. 성착취물: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위협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이나 사진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3. 도주 혐의: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지만 수사를 피해 국내나 국외로 도주한 행위를 뜻하는 것입니다.
[태그]
#Gyeongbokgung #낙서사건 #음란물사이트 #경찰수사 #도주혐의 #범행 #사이버성폭력 #국가문화유산 #강력처벌 #숙박업소검거 #범죄수익추적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