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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장들의 돌고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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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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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장들의 돌고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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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병 영결식 후 중대장이 고향 집에, 부중대장은 숙소에 머무르고 있음.
2. 중대장과 부중대장 직무 배제됐으며, 중대장은 고향 가족 통해 확인하고 있음.
3. 부대 당국은 중대장에 멘토 지정, 심리 지원은 없다고 밝혔음.

[설명]
30일 오전, 강원 인제의 한 부대에서 군기 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얼차려 훈련 중 쓰러지고 이틀 후에 사망했습니다. 이에 따른 영결식이 열리면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고향 집과 숙소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중대장은 가족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대 관계자들은 중대장에게 멘토를 배정하고 심리 지원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훈련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훈련병: 군대에서 군사 기술 및 규율 훈련을 받는 만기 병역 대상자
- 멘토: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는 조언자 또는 지도자

[태그]
#Commander #부대장 #훈련병 #사고 #멘토 #심리지원 #수사 #군대 #중대장 #부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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