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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 55만원 카디건 120만원에 판매하며 중고거래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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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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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민희진 대표 55만원 카디건 120만원에 판매하며 중고거래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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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어 대표의 55만원 카디건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120만원에 등장하며 논란.
2. 4월 기자회견 때 착용한 제품으로, 퍼버즈 브랜드 제품이라고 소개됨.
3. 리셀러들이 중고거래 시도하며 관심 모아, 찜한 이용자 9명까지 등장.
4. 이전에 착용한 제품도 품절 현상 일으키며 화제.

[설명]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이 55만원대 카디건을 12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이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2022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으로, 현재는 구하기 어렵고 품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에 착용한 제품도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던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고거래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며 논란이 됐습니다.

[용어 해설]
- 중고거래: 주로 인터넷상에서 개인들간에 중고 제품을 거래하는 시장을 가리키는 용어.
- 리셀러: 판매처로부터 구매한 제품을 다시 고가에 팔아 이익을 얻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

[태그]
#Reseller #카디건 #민희진 #번개장터 #중고거래 #패션 #어도어 #파란색 #사회현상 #패션트렌드 #소비자동향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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