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newspaper_10
    1. 충남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대법원 최종 판결 전까지 유효하게 됨.2. 대법원 1부가 교육청의 폐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 결정.3.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지난달 24일 재투표로 확정됨.4. 충남교육청은 학생인권보호 정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을 밝혔다.[설명]충남 지역에서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효하게 되었습…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38
    1. 전 프로야구 투수 서준원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며 다른 차량과 충돌하였습니다.2.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서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3. 서씨은 이전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음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인물입니다.[설명] 전 프로야구 투수이자 논란의 중심에 있던…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7
    1. 경기도, RE100 플랫폼 구축을 위해 15개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2. 플랫폼은 탄소 중립 정책 수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공간을 제공.3. 각 기관은 탄소흡수 분석, 기후변화 대응 사업 모델 개발 등을 담당.4. 중소기업 시범 서비스 운영을 준비 중으로 10월부터 테스트 예정.[설명]경기 RE100 플랫폼 얼라…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8
    1. 놀이터 낙서 사주한 '이 팀장', 미성년자에게 돈 대신 국보 낙서 지시.2. 검찰 송치된 강씨, 불법 영상 사이트 운영하며 2억5천만 원 수익.3. 숭례문·세종대왕상 낙서 시도한 적도 확인, 협법 이용해 광고 신청.4. 검거 혼동 된 경찰, 수갑 탈출 가능성 반박하며 도주 경위 해명.[설명]지난해 말 미성년자에게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이…
    작성자TISSUE 06-01
  • bbs_20240601000604
    1. 부산 강서구 마트 공터에 쌓인 휴대용 부탄가스 연쇄 폭발로 차량 10여대가 불에 탔다.2.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소방 당국이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를 진압했다.3.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로 추정되며 경찰이 조사 중이다.[설명] 부산 강서구의 한 마트 공터에서 휴대용 부탄가스의 연쇄 폭발로 차량 10여대가 불에 타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시…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10
    1.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대공원에 판다 한 쌍을 중국으로부터 대여해달라고 요청.2. 중국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은 대구를 방문하며 중앙정부와 협력 의사 표명.3. 홍 시장은 시민 휴식 공간 조성과 판다 대여로 대구시 관심 높임.[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대공원 조성을 위해 중국으로부터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의 협력 의사 표명으…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16
    1.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과 가수 임창정씨에 대한 주가폭락 사태 연루 의혹은 불기소 결정.2. SG증권발 사태 핵심 인물 라덕연 대표와 무관한 결정으로 다뤄짐.3. 김씨 초기 동업자이자 시세조종 사실을 제보한 김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김.4. 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57명이 재판 중.[설명]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25
    1. 보건부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 규제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2. 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산업으로부터의 아동 보호'로 WHO에 따르면 담배 산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314억원을 쓰며 아동·청소년에게 광고한다.3. 이에 담배회사의 마케팅이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르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는 문제 제기.4. 복지부는 일상 속에서 금연이 가능하다는…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40
    1.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학살에 가담한 12명을 형사 고발 결정.2. 지목된 인물은 당시 특전사령관 등 영인 12명.3. 조사위, 인물들의 행적 보완 후 대검찰청에 고발 예정.4. 보수 정당 추천 전원위원 3명 반대로 표결 참여 안 함.[설명]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작성자TISSUE 06-01
  • newspaper_11
    1. 가수 김호중(33)씨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 김호중씨와 함께 소속사 관계자들이 사고를 은폐한 혐의로 구속됐다.3. 김호중씨는 사고 후 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 이상이었다고 확인돼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받았다.4. 소속사 관계자들은 조직적으로 사고를 은폐하려는 시도를 해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설명] 가수 김호중이…
    작성자TISSUE 05-31
  • newspaper_40
    1. 훈련병이 사망한 얼차려 사건에서 훈련병 부친이 격정적인 글을 게시하며 분노 표현.2. 사망한 훈련병은 우리 진로화 반부대 6명 중 한 명으로 군기훈련 중 쓰러지고 사망.3. 관련된 공식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공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설명]지난 일요일, 군기훈련을 받다가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부친이 분노의 글을 올리며 사…
    작성자TISSUE 05-31
  • newspaper_8
    1.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 예상.2. 도쿄대 명예교수 우에노 지즈코의 '돌봄의 사회학' 출간, 고령자 돌봄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3. 고령자 돌봄 형태로 당사자 주권의 복지다원사회 필요성 강조.4. 현재 시스템의 저임금으로 인한 여성 돌봄 노동자의 부족 문제 주목.[설명] 한국은 고령화가 …
    작성자TISSUE 05-31
  • bbs_20240531224005
    1. 전국 의대 교수들, 내년 의대 증원에 반대하여 총장들과 법정 싸움 선언.2. 교수협의회 회장은 총장에게 구상권을 청구하여 총장들에게 압박 예고.3. 교수들은 교육·연구와 의사 진료 업무를 분리하는 방안 추진할 계획.[설명] 교육 및 연구와 진료 업무를 분리하는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대 교수들이 내년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총장들과의 …
    작성자TISSUE 05-31
  • bbs_20240531223903
    1. 성균관대, 의대 정원을 80명 증원하는 학칙 개정안을 가결.2. 의대 신입생을 120명 선발 가능한 토대 마련.3.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는 110명 선발할 계획.4. 교육부, 이달 말을 마지노선으로 학칙 개정 요청.5. 학칙 미개정 시 시정명령 가능성 있음.[설명] 성균관대가 의대 정원을 기존보다 80명 증원하는 학칙 개정안을 가결…
    작성자TISSUE 05-31
  • newspaper_25
    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건넸던 최재영 목사, 검찰에 재소환.2. 최 목사, 취재진에 대통령실 직원과의 통화 녹취록 등 제출 예정.3. 최 목사, 김 여사에게 선물을 주고 청탁 시도했다고 주장.4. 최 목사, 대통령실 직원과 관계부처 직원들까지 연결 노력했지만 청탁은 없다 주장.5. 검찰,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조사 후 …
    작성자TISSUE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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