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수 성폭력 혐의,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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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8:17 댓글 0본문
1. 전 성신여대 교수 A씨, 성폭력 혐의로 4년 징역형 선고.
2. 범행을 인정하며 실매력, 치료프로그램 수료 및 취업제한 명령.
3. 항소심, 선고 된 형량 확대로 지난 1심의 형량보다 엄하게 판결.
4. 아동청소년 기관에서 5년간 취업 제한 명령.
[설명]
전 성신여대 교수인 A씨가 학회 소속 학생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1심의 형량을 늘려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료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5년간 취업 제한 명령까지 내렸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들의 신뢰를 오용한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했다.
[용어 해설]
- 징역: 범죄자가 감금되는 형벌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것.
- 항소심: 특정 사건에 대해 상급법원에 항소해 재심을 요청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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