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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경북 영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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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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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만에 경북 영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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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달 만에 강원과 경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2. 영천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으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 조치 실시
3. ASF 발생으로 대구·경북 지역 48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 발령
4. 농식품부, 돼지 사육마릿수의 0.2% 수준으로 돼지 살처분 진행

[설명]
한 달 전 강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후 영천에서 추가 발생하여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ASF 발생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에 48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며, 돼지 살처분과 소독 등의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ASF 발생이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돼지 사육농가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육 돼지에게 매우 치명적입니다.
2. 살처분 - 질병이 발견된 동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과정을 말하며, 돼지의 경우 안전한 방법으로 돼지를 살처분하여 전염병을 확산시키지 않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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