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의료체계 강화, 中증질환별 순환당직 시행 > 사회

1. 정부, 집단휴진 방치 시 건강보험 선지급 대상 제외 검토
2. 중증질환별 순환당직 17일부터 시행하여 의료 진료 차질 최소화
3. 응급환자 지원 강화, 암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 방안 확대 예정

[설명]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진료 차질 방지를 위해 중증질환별 순환당직을 17일부터 시행하며, 집단 휴진을 방치할 경우 건강보험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대본은 응급환자 지원을 강화하고, 암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암센터 병상을 최대한 가동하고 필요한 응급진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증질환별 순환당직: 중증질환별로 의료기관이 순환적으로 응급진료를 담당하는 체제
- 건강보험 선지급 대상: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사람들에 대해 지급하는 의료비 보험금
- 응급환자: 긴급한 의료조치가 필요한 환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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