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이스트 교수,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 혐의로 2년 징역형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2:39 댓글 0

본문

 카이스트 교수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 혐의로 2년 징역형 확정

 newspaper_13.jpg



1. 카이스트 교수 A씨가 중국에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확정받음.
2. A씨는 중국으로 라이다 기술 연구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기소됨.
3. 2심에서 징역 2년 선고된 A씨, 대법원도 이를 유효하다고 판단.

[설명]
카이스트 교수가 중국에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2년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A씨는 2017년부터 2년 4개월간 중국 해외 인재 유치 사업에 참여하며 라이다 기술 연구 자료를 중국 대학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A씨의 혐의를 인정하고, 핵심 기술 유출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 기술: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고 모습을 파악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의 준말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 대학 기관입니다.

[태그]
#TechnologyLeakage #카이스트 #대법원 #기술유출 #라이다기술 #자율주행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