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이상철 군수 권한 상실로 이귀동 부군수가 대행 체제 추진 > 사회

1. 이상철 군수가 대법원 판결로 군수 직을 상실하며 이귀동 부군수가 군정 대행 체제를 이끈다.
2. 이귀동 군수 대행은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부서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조했다.
3. 곡성군은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방지에 주력하고 군민들의 걱정 없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설명]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군수 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이상철 군수에게 식사 제공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이귀동 부군수가 군정 대행 체제로 일을 이끌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이귀동 부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행정을 강조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법원: 국가의 수장판사로서 국가 최고 소송기관으로 사법부 중 최고 기관입니다.
- 군수 대행 체제: 정치인의 직위에 대해 잠정적으로 그 자리를 채우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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