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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로 2심에서 징역 2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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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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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교수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로 2심에서 징역 2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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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스트 교수가 중국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2. 교수는 라이다(LIDAR) 기술 연구자료 등을 중국 현지 대학 연구원에게 누설한 것으로 추정되며, 법정구속됐다.
3.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던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도 2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었다.

[설명]
카이스트 교수가 중국에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받았습니다. 교수는 라이다(LIDAR) 기술 연구자료 등을 중국 현지 대학 연구원에게 누설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는 무죄로 판결받았던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도 2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었고, 교수는 법정구속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에서 사용되는 핵심 센서인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거리 측정 기술

태그:
#KAIST #자율주행차 #기술유출 #법정구속 #라이다 #중국 #대법원 #징역 #연구자료 #산업기술 #무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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