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용의자 송환, B씨 아직 도피중 > 사회

1.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A씨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됨.
2. A씨는 5월 발생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용의자 중 한 명.
3. 다른 용의자 B씨는 아직 국내 송환되지 않고 도피 중.
4. 다른 공범 C씨는 전북 정읍에서 체포돼 재판 중.

[설명]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자 A씨가 캄보디아에서 송환되어 국내로 도착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발생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으로, 범행 후 캄보디아에서 검거되었습니다. 다른 용의자 B씨는 아직 국내 송환되지 않고 국제공조를 통해 도피 중인 상황입니다. 또 다른 공범 C씨는 전북 정읍에서 체포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살인 사건.
- 국제공조: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범죄자를 검거하거나 송환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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