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씨, 친형의 회삿돈 횡령 혐의에 항소...내역 파문 > 사회

1. 박수홍 씨, 친형의 회삿돈 횡령 혐의에 대한 1심 판결 항소.
2. 형 부부 부동산 가치 20억원 초과 주장.
3. 박씨, 자금 유출 없으면 부동산 취득 어려워 주장.
4. 박씨, 친형에게 수십억원 빼돌리기 혐의로 1심 징역 2년.

[설명]
방송인인 박수홍 씨가 친형의 회삿돈 횡령 혐의에 항소했습니다. 박씨는 항소심에서 형 부부의 보유 부동산 가치가 20억원 이상이라며 부당한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개인 자금으로 부동산 구입이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박씨의 친형은 1심에서 회삿돈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회삿돈 횡령 : 상대방의 돈을 빼돌려 사용하는 행위.
2. 항소심 : 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제소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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