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을 떠난 외국인 여성의 따뜻한 선물, 장기 기증으로 삶을 이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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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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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떠난 외국인 여성의 따뜻한 선물 장기 기증으로 삶을 이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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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여행 중 뇌사에 빠진 태국인 여성, 5명에게 장기 기증 후 별세.
2. 가족은 태국의 환생을 믿는다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 강조.
3. 뇌사 장기 기증자 중 외국인은 2024년 이달 기준으로 모두 4명.

[설명]
30대 태국 여성이 한국 여행 중 뇌사에 빠져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별세했습니다. 이에 가족은 태국의 전통 믿음을 강조하며 생명을 나누는 일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한국에서 뇌사 상태가 된 외국인 장기 기증자는 내국인 장기 기증자의 1.8%를 차지하며, 이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한 추이를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뇌사: 뇌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인체 전체에 기능을 유지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 장기 기증자: 생전에 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태그]
#ForeignDonor #장기기증 #외국인 #생명나눔 #뇌사 #태국 #한국여행 #가족의선행 #생명가치 #의료진#숨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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