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국인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구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05:45 댓글 0본문
1. 한국에서 뇌사 상태에 빠진 35세 태국인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을 살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2. 태국인은 한국 여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뇌사 상태에 빠졌고, 가족이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3.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을 기증한 태국인은 삶을 끝내며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4. 이전 해외 국적 뇌사장기기증자 수는 연도별 7명 정도였으며, 올해는 4명이 기증했습니다.
[설명]
한국에서 한 태국인이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을 결심한 사연이 전해졌다. 여행 중 의식을 잃은 후 뇌사상태가 되었던 태국인은 가족의 결정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을 기증하여 5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는 기증을 통해 삶을 이어가는 소중한 행동임을 상기시키는 사례로 전해졌다. 이처럼 생명 기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사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 뇌사상태: 뇌 기능 상실로 인해 의식의 명확한 손실과 호흡기능 유지 가능한 상태.
- 장기기증: 죽은 사람의 장기를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구하는 행위.
[태그]
#Korea #태국 #장기기증 #뇌사상태 #생명나눔 #국적 #헤어디자이너 #태국문화 #생명의가치 #뇌사장기기증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