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재판에 출석…"형에게 일임했다" > 사회

1. 박수홍, 친형의 횡령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2. 형후이 혐의 부정해 "너무도 부당하다" 토로.
3. 재판부, 20억원 횡령 혐의 유죄, 동생돈 횡령 무죄 판결.
4. 검찰, 박씨에 징역 7년 선고, 친형에 징역 3년 구형.
5. 박씨, 자금 흐름 관찰로 주장 "절대 취득 불가능한 부동산 구입".
6. 법정서 형 변호인 모함 논란, 부인 등 사적 사실 언급 거부.

[설명]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하여 혐의 부정과 불공정 판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박씨는 자금 흐름 관찰 결과, 형 부부가 취득한 부동산의 구입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혐의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 형 변호인의 질문과 부인, 가족 등 사적 사실을 언급하는 것에 반발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타인의 돈이나 물건을 송사업이 이용하는 행위
- 부동산: 땅, 건물 및 건설물 등을 포함한 재산의 부분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국가의 감금소에 수감되는 형형
- 증언: 법정에서 진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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