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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신혼부부 대상 공공주택 확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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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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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 신혼부부 대상 공공주택 확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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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 신혼부부 공공주택 4396호 추가 공급 계획 발표
2. 신혼부부 최장 20년 거주 가능, 무자녀 부부 및 예비부부도 입주 가능
3. 자녀 출산시 거주기간 연장, 매수청구권 부여 등 혜택 제공
4. 소득 기준 완화, 7월부터 둔촌주공 300호 입주자 모집 진행
5. 신혼부부 안심주택으로 출퇴근 편의 고려한 주택 2000호 공급 예정

[설명]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장 20년 동안 저렴한 전세 보증금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무자녀 부부나 예비부부도 입주 가능합니다. 자녀 출산 시에는 거주기간이 연장되고, 매수청구권이 부여됩니다. 또한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입주가 가능한 시기가 더욱 다가왔습니다. 첫 단추는 7월에 둔촌주공 300호의 입주자 모집부터 시작되며, 신혼부부 안심주택도 출퇴근 편의를 고려한 주택 20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세 보증금 : 주택을 전세로 임대할 때,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보증금
- 매수청구권 : 재산에 대한 매입권을 갖는 권리
- 잠정입주자 : 입주하거나 할 예정인 사람
- 출퇴근 불편 : 직장 또는 학교까지 이동하는 것이 불편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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