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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사망사건, 부모의 증언으로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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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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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훈련병 사망사건 부모의 증언으로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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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기 훈련을 받던 육군 훈련병 중 1명이 쓰러져 사망.
2. 부모의 증언에 따르면 훈련병들은 40kg 가방을 메고 3시간 동안 뺑뺑이를 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3. 사망 훈련병은 의무실에 기절해 있음에도 신속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했다.
4. 육군은 훈련병의 부검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
지난 23일 강원도 인제의 모 부대에서 군기 훈련을 받던 육군 훈련병 중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증언한 부모의 글에 따르면, 훈련병들이 40kg의 가방을 메고 3시간 동안 뺑뺑이를 돌리는 등 가혹한 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 훈련병은 의무실에서 기절한 상태였음에도 빠른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부검 결과를 확인한 후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횡문근융해증: 무리한 운동이나 외상으로 근육이 손상되어 골격근 세포가 녹거나 죽어 신장을 손상시키는 질병.
- 골든 타임: 사고 등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데에 중요한 초기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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