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화재 예방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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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8:05 댓글 0본문
1. 서울시, 대중교통에 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D형 소화기 비치 계획.
2. 리튬배터리 화재로 안전성 우려 커져, 화재 매뉴얼 제작 예정.
3. 전동차 등 장착된 리튬배터리 안전성 확보할 때까지 디젤 엔진 운행.
4. 내년 3월까지 리튬배터리함에 소화액 분사하는 설비 도입 계획.
[설명]
서울시가 대중교통에 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리튬배터리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D형 소화기를 대중교통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까지는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매뉴얼도 만들어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차량은 디젤 엔진으로 운행하며, 소화액을 분사하는 설비를 도입하여 화재 예방에 힘쓸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리튬배터리: 전기 정원을 저장하고 있는 배터리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D형 소화기: 리튬배터리 화재를 진압하기에 적합한 소화기로, 특정 종류의 화재를 직접 소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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