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교통사고 운전자 면담, 2차 경찰 조사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2:21 댓글 0본문
1. 서울 남대문경찰서, 시청역 교통사고 운전자 차모씨에 대해 2차 조사 예정.
2. 운전자 차씨는 급발진 주장, 차량 결함 관련 조사 중.
3. 경찰, 차체 감정 진행 중, CCTV 영상·블랙박스 확보.
4. 운전자 부인도 참고인 조사 마침.
5. 류재혁 경찰서장, 회복을 위한 조속한 수사 강조.
[설명]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시청역 주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운전자인 차모씨(68)에 대해 2차 조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차모씨는 골절된 갈비뼈로 인해 입원 중이며, 경찰은 역주행 사실과 차량 결함 주장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차량 급발진 주장을 일관되게 하고 있었던 차모씨에 대해 CCTV 영상과 블랙박스를 토대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전문감정기관과의 협조로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재혁 경찰서장은 모든 가능성을 고려한 조사를 강조하며,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 회로 TV를 뜻하며,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거나 기록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 블랙박스: 차량 내부에 설치되어 운전 중 기록된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태그]
#TrafficAccident #경찰조사 #블랙박스 #급발진주장 #면담 #조사진행 #류재혁서장 #서울경찰 #CCTV확보 #운전자조사 #국과수신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