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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동학대 치사 사건, 친모와 공범들 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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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2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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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동학대 치사 사건 친모와 공범들 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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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이의 친모와 공범 남성, 여성이 징역 15년 및 12년 등의 형을 선고받았다.
2.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제한 등의 처우도 명령됐으며, 재판부는 이 사건이 아동학대 치사라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3.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최소한의 의지를 보인 친모에게 상당한 형량이 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대전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이의 친모와 공범들이 징역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에게 최소한의 보호 의지를 보인 친모에게도 형량이 선고된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사건이 아동학대 치사라는 점을 감안해 적절한 형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대응 방안이 다시 한번 논의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일반적인 법정 절차에서 1차 재판의 판결에 불복해 상급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2. 아동학대: 어린이에 대한 육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학대를 의미합니다.

[태그]
#ChildAbuse #아동학대 #법정 #친모 #형량 #재판부 #사회적인식 #대전 #아동권리 #치료프로그램 #취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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